한마음의원, 간병 - 암환자를 위한 부담 덜어주는 치료 서비스
2024년 3월
한마음의원에서는 2차 감염 및 발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자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상처 관리와 장루 관리, 배액관 관리, 케모포트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한마음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실비가 없는 경우, 암요양병원 입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마음의원에서는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1박2일의 단기입원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불필요한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남성 다인실과 여성 다인실을 따로 구성해두어 남성 환우분들이 상급병실을 사용하는 일을 방지합니다. 실비가 없고 비용의 부담 때문에 입원치료를 망설이셨던 분들은 언제든 전화 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마음의원은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많은 암환우를 만나 치료하며, 암 수술 후 통증 케어를 제대로 받지 못해 참기만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